메릴랜드 지하철 4개 역이 예정보다 일찍 재개장

선로 업그레이드와 광섬유 케이블 설치를 위해 7월 말부터 폐쇄되었던 4개의 메릴랜드 메트로 역이 예정보다 빨리 이번 주말에 재개장할 것이라고 메트로가 화요일 밝혔습니다.

그린라인 역(그린벨트,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하얏츠빌 크로싱, 웨스트 하얏츠빌)은 낡은 선로 부품을 교체하고 지하철 운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로 인해 7월 22일부터 폐쇄된 후 예정보다 3일 일찍 토요일에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무선 및 신호 기능.

그린 라인의 두 선로 사이에 220,000피트 이상의 선형 광섬유 케이블이 설치되었으며 메트로에서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동안에만 작업이 완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케이블은 Metro의 통신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Metro가 열차 제어 시스템을 향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교통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또한 작업자들은 8,000피트의 철로, 900개의 철로 고정장치, 1,250개의 나무 가로대를 교체하고 20,000피트의 선로를 재포장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대중교통 관계자는 더욱 원활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승무원들은 또한 선로를 따라 잡초, 관목 및 기타 식물을 제거하여 열차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했다고 Metro는 말했습니다.

Metro의 인프라 책임자인 Andy Off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여름에 수행한 중요한 인프라 개선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는 고객에게 앞으로 수년 동안 더욱 안정적이고 시기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산 내에서 완료되었습니다.

Metro 대변인 Ian Jannetta는 조기 공사로 인해 약 6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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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은 5월에 시작된 광범위한 여름 인프라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72마일의 케이블 설치와 오렌지, 그린, 실버 노선의 40년 된 철도 26마일 교체가 포함되었습니다. 미네소타 애비뉴(Minnesota Avenue), 딘우드(Deanwood), 체벌리(Cheverly) 역의 캐노피에 20,000평방피트 이상의 새로운 지붕 및 방수 처리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등 여러 역 개선 작업도 완료되었다고 Metro는 밝혔습니다.

수 마일에 달하는 광섬유 케이블은 실시간 통신, 고품질 감시 비디오 및 열차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Metro는 올해 완전 자동화된 열차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자동화가 충돌에 기여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여러 조사에도 불구하고, 메트로전철은 2009년 치명적인 충돌 이후 열차 통제권이 운영자에게 넘겨질 때까지 자동화로 운영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Metro가 처음에 잘못된 번호를 공개한 후 Metro 직원이 220,000선형 광섬유 케이블을 설치했다는 사실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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